본문 바로가기
2010.07.17 07:50

'믿어주는' 칭찬

조회 수 3309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7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11
152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847
151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5867
150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82
14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07
148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542
147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74
146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14
145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742
14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95
143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03
142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81
141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95
140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298
13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600
138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1
137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20
136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48
135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64
134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81
133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69
132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04
131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680
130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49
12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632
128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