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가.
그 답은 사람에게 있다.
사람의 삶 속에 있다. 문자화되어 있는
지식이나 정보는 인공지능이 더 잘 알고 있다.
필요하면 챗지피티ChatGPT에게 물어보면 된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갖고 있지 못한 게 있다.
바로 지혜다. 지혜는 사람에게서 구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 공부가
최고 공부다.


- 강원국의 《인생공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87
302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107
301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76
300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06
299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36
298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49
297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899
296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54
295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106
294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685
293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178
292 Love is... 風磬 2006.02.05 17930
291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944
290 GOD 바람의종 2011.08.07 3123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438
288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499
287 9. 아테나 風文 2023.10.18 609
286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366
285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590
284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881
283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42
282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289
281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36
280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522
279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495
278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2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