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12.02.02 10:07

흙

바람의종

조회 수 813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흙

튼튼한 나무가 있기를 바라고
고운 꽃을 보기 원한다면
반드시 좋은 흙이 있어야지요.
흙이 없으면 꽃도 나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꽃이나 나무보다
흙이 더 중요합니다.

- 루쉰의《한 권으로 읽는 루쉰 문학 선집》중에서 -

Prev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2010.05.05by 바람의종 흘려보내야 산다 Next 흘려보내야 산다 2011.04.12by 바람의종

추천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8431

read more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7671

read more
희망의 순서

Date2010.04.05 By바람의종 Views5664

Read More
희망의 발견

Date2009.06.17 By바람의종 Views8153

Read More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Date2008.07.21 By바람의종 Views10328

Read More
희망은 있다

Date2010.01.20 By바람의종 Views6977

Read More
흥미진진한 이야기

Date2020.07.03 By風文 Views679

Read More
흥미진진한 이야기

Date2023.07.29 By風文 Views485

Read More
흥미

Date2010.03.06 By바람의종 Views5617

Read More
흡연과 금연

Date2012.09.04 By바람의종 Views7325

Read More
흙장난

Date2012.06.20 By바람의종 Views7737

Read More
흙이 있었소

Date2023.11.01 By風文 Views759

Read More
흙을 준비하라

Date2014.11.24 By風文 Views9639

Read More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Date2010.05.05 By바람의종 Views3619

Read More
흙

Date2012.02.02 By바람의종 Views8130

Read More
흘려보내야 산다

Date2011.04.12 By바람의종 Views4281

Read More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Date2015.02.10 By風文 Views5838

Read More
흑자 인생

Date2012.08.16 By바람의종 Views6938

Read More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Date2009.02.17 By바람의종 Views7710

Read More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Date2010.01.06 By바람의종 Views5008

Read More
흐르게 하라

Date2009.12.23 By바람의종 Views6186

Read More
흉터

Date2013.08.28 By風文 Views16254

Read More
흉터

Date2009.07.16 By바람의종 Views5812

Read More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Date2020.05.27 By風文 Views674

Read More
흉내내기

Date2014.12.16 By風文 Views8166

Read More
휴식의 시간

Date2010.01.18 By바람의종 Views5869

Read More
휴식은 생산이다

Date2014.12.18 By風文 Views8227

Read More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