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07 03:07

파워냅(Power Nap)

조회 수 8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워냅(Power Nap)


 

일상생활에서
약간만 신경을 쓰면 수면의 질을
바꿀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졸리면 파워냅(Power Nap,
파워를 주는 낮잠)이라 불리는 30분 이내의 선잠을 자자.
요령은 깊이 잠들지 않는 것. 낮잠 전에 따뜻한 차를
마시고 엎드리거나 60도 정도 각도의 등받이에
기댄다. 이때 완전히 눕지 않는 것이 포인트.
개운하게 눈을 뜨면 오후의 작업 효율이
높아질 것이다.


- 다카오 미호의《갱년기 교과서》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0870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0350
    read more
  3. 평균 2천 번

    Date2009.12.04 By바람의종 Views5664
    Read More
  4. 편지를 다시 읽으며

    Date2009.07.30 By바람의종 Views5080
    Read More
  5.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Date2023.01.20 By風文 Views680
    Read More
  6. 편안한 마음 / 도종환

    Date2008.05.20 By바람의종 Views7425
    Read More
  7. 펑펑 울고 싶은가

    Date2015.02.10 By風文 Views6046
    Read More
  8. 팔이 닿질 않아요.

    Date2020.06.15 By風文 Views1648
    Read More
  9. 팔로워십

    Date2011.08.25 By바람의종 Views7378
    Read More
  10. 파워냅(Power Nap)

    Date2022.12.07 By風文 Views860
    Read More
  11. 파랑새

    Date2019.06.05 By風文 Views969
    Read More
  12. 파란 하늘, 흰 구름

    Date2010.08.05 By바람의종 Views4218
    Read More
  13.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Date2022.01.12 By風文 Views991
    Read More
  1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Date2023.10.13 By風文 Views743
    Read More
  15.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Date2023.01.04 By風文 Views652
    Read More
  16. 트라우마

    Date2010.09.08 By바람의종 Views4488
    Read More
  17. 통찰력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7374
    Read More
  18. 통장

    Date2010.02.20 By바람의종 Views4879
    Read More
  19. 통곡의 집 - 도종환 (95)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7283
    Read More
  20.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Date2019.08.30 By風文 Views816
    Read More
  2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Date2010.01.27 By바람의종 Views5466
    Read More
  2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Date2017.11.29 By風文 Views4155
    Read More
  23. 토닥토닥

    Date2012.09.14 By바람의종 Views9159
    Read More
  24.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Date2022.02.24 By風文 Views669
    Read More
  25. 토굴 수행

    Date2011.04.29 By바람의종 Views4735
    Read More
  26.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Date2008.02.22 By바람의종 Views8760
    Read More
  27. 텅 빈 안부 편지

    Date2022.04.28 By風文 Views80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