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아무리 긴 회의도
한 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놀랍게도 한 시간 안에. 물론
한 시간을 넘기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는
회의 시간 내내 치열했다. 열심히 남의 아이디어를
듣고,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의견을 내다보면
한 시간이 우리의 체력이 견딜 수 있는
최대치의 회의 시간이었다.


- 김민철의《내 일로 건너가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6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530
2977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802
2976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8916
2975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821
2974 훗날을 위하여 바람의종 2010.01.19 6437
2973 훌륭한 아이 바람의종 2012.05.06 6048
2972 훈훈한 기운 바람의종 2010.09.07 3661
2971 후회하지마! 風文 2015.06.22 6078
2970 후회 윤영환 2009.09.28 5566
2969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8.07.09 6831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379
2967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6442
2966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178
2965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356
2964 황무지 風文 2014.12.22 10137
2963 환희 바람의종 2009.08.31 6583
2962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434
2961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347
2960 화장실 청소 바람의종 2009.09.18 6428
2959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210
2958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204
2957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7973
2956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312
2955 화가 날 때는 風文 2022.12.08 486
2954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바람의종 2012.01.13 6599
2953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79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