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6.20 13:03

흙장난

조회 수 7704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흙장난


아이들이 흙장난을 하면
"에비!" 하면서 못 만지게 하는 부모님이 많지요.
하지만 흙을 만지면 아이들 뇌 발달에 훨씬
좋습니다. 모래장난 열심히 하던 아이들은
그 감촉과 즐거움을 성인이 되어서도
기억합니다. 맨발로 흙 길을 다니게
하고 흙장난 열심히 하게 하면
정서적으로 풍부한 아이로
기를 수 있습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5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417
3002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614
3001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102
3000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160
2999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64
2998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650
2997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430
2996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587
2995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300
»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704
2993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617
2992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550
2991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602
2990 바람의종 2012.02.02 8085
2989 흘려보내야 산다 바람의종 2011.04.12 4267
2988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710
2987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903
2986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637
2985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4996
2984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138
2983 흉터 風文 2013.08.28 16225
2982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754
2981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573
2980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143
2979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848
2978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1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