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28 17:56

"내가 늘 함께하리라"

조회 수 734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늘 함께하리라"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홀로 애쓰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와 늘 함께하리라"는 말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슬퍼하라. 하지만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 마라.
슬퍼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슬퍼하라."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할 때 현실은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희망이
다시금 자리 잡습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8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754
27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429
26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376
25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06
2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6952
2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10
22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531
21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23
20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590
1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047
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2994
17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5960
16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071
15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189
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353
1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33
12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088
11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861
10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99
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399
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472
»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44
6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492
5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09
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67
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4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