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1.30 01:37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조회 수 3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한국말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한자말을 안 써야 하지 않습니다.
한국말만 정갈하거나 깨끗하거나 말끔하게
지켜야 하지 않습니다. 한자말을 쓰든 영어를 쓰든,
꼭 쓸 말을 제대로 살펴서 제자리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제대로
쓸 수 있을 때에, 영어를 한국말로 옮기든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든 제대로
올바로 알맞게 해낼 수 있어요.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미 사전》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79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7/12/14 by 바람의종
    Views 6020 

    행복을 전하는 글

  4. No Image 27Mar
    by 바람의종
    2012/03/27 by 바람의종
    Views 6475 

    행복을 부르는 생각

  5.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6451 

    행복을 만드는 언어

  6.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578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7.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8. No Image 12Jan
    by 風文
    2015/01/12 by 風文
    Views 7116 

    행복 습관, 기쁨 습관

  9. No Image 17May
    by 風文
    2023/05/17 by 風文
    Views 495 

    행간과 여백

  10. No Image 29Feb
    by 바람의종
    2012/02/29 by 바람의종
    Views 4823 

    해법은 있다

  11. No Image 18Sep
    by 바람의종
    2012/09/18 by 바람의종
    Views 9140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12. No Image 29Oct
    by 바람의종
    2012/10/29 by 바람의종
    Views 10393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13.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09/11/03 by 바람의종
    Views 5280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14. No Image 30Jul
    by 바람의종
    2011/07/30 by 바람의종
    Views 4969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15. No Image 29Nov
    by 風文
    2017/11/29 by 風文
    Views 2499 

    함께 책읽는 즐거움

  16.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9944 

    함께 산다는 것

  17. No Image 24Dec
    by 風文
    2014/12/24 by 風文
    Views 8506 

    함께 산다는 것

  18. No Image 14Nov
    by 바람의종
    2012/11/14 by 바람의종
    Views 7223 

    함께 본다는 것

  19. No Image 19Mar
    by 바람의종
    2011/03/19 by 바람의종
    Views 3870 

    함께 꿈꾸는 세상

  20. No Image 05Aug
    by 바람의종
    2011/08/05 by 바람의종
    Views 5726 

    함구

  21.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6274 

    할머니의 사랑

  22. No Image 27Apr
    by 風文
    2015/04/27 by 風文
    Views 7412 

    할매의 봄날

  23. No Image 03Dec
    by 風文
    2014/12/03 by 風文
    Views 7340 

    할 일의 발견

  24. No Image 20Aug
    by 바람의종
    2010/08/20 by 바람의종
    Views 5109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25. No Image 20May
    by 윤안젤로
    2013/05/20 by 윤안젤로
    Views 11029 

    한숨의 크기

  26. No Image 21Jan
    by 風文
    2023/01/21 by 風文
    Views 461 

    한마음, 한느낌

  27.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388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