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거름 같은 존재가 되라고 합니다.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희생정신,
배려와 같은 덕목을 갖춘 사람이 되라는
것이겠지요. 바삐 돌아가는 세상, 남 돌볼
사이 없이 정신없이 뛰어가도 모자라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오체투지 하는 사람은 있겠지요.
어디 거름 같은 사람 없나요?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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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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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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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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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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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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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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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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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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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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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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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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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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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탄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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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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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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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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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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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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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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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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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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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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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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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벚꽃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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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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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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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