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0.18 15:49

치유의 문

조회 수 111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치유의 문


우리의 행복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랑의 결핍'이었다.
확실한 방법은 '사랑합니다'란 말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것은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사용해야 한다. 치유가 필요한 건
그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치유해야 한다. 모든 경험의 근원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 조 바이텔, 이하레아카라 휴 렌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55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0Aug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2457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4. No Image 05Dec
    by 風文
    2014/12/05 by 風文
    Views 9494 

    침묵하는 법

  5. 침묵의 예술

  6. No Image 16Jan
    by 風文
    2024/01/16 by 風文
    Views 807 

    침묵과 용서

  7. No Image 16Jun
    by 風文
    2020/06/16 by 風文
    Views 765 

    친절을 팝니다.

  8. 친애란 무엇일까요?

  9.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9/10/27 by 바람의종
    Views 4956 

    친밀함

  10. No Image 29Dec
    by 風文
    2023/12/29 by 風文
    Views 282 

    친밀한 사이

  11. No Image 11Nov
    by 바람의종
    2008/11/11 by 바람의종
    Views 7560 

    친구인가, 아닌가

  12. No Image 09Jul
    by 風文
    2013/07/09 by 風文
    Views 12115 

    친구의 슬픔

  13. No Image 20Aug
    by 風文
    2013/08/20 by 風文
    Views 13584 

    친구와 힐러

  14. No Image 29Sep
    by 바람의종
    2008/09/29 by 바람의종
    Views 7892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15. No Image 12Jun
    by 바람의종
    2012/06/12 by 바람의종
    Views 7722 

    친구(親舊)

  16. No Image 21Nov
    by 바람의종
    2012/11/21 by 바람의종
    Views 6985 

    치유의 접촉

  17.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702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18. No Image 18Oct
    by 風文
    2014/10/18 by 風文
    Views 11192 

    치유의 문

  19. No Image 05May
    by 風文
    2020/05/05 by 風文
    Views 710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20. No Image 09Jan
    by 바람의종
    2010/01/09 by 바람의종
    Views 6171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21. No Image 04Jan
    by 바람의종
    2013/01/04 by 바람의종
    Views 7658 

    충고와 조언

  22. No Image 05Aug
    by 바람의종
    2011/08/05 by 바람의종
    Views 5729 

    춤추는 댄서처럼

  23. No Image 08Oct
    by 風文
    2023/10/08 by 風文
    Views 450 

    춤을 추는 순간

  24.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4713 

    출발점 - 도종환 (114)

  25. No Image 03Feb
    by 바람의종
    2009/02/03 by 바람의종
    Views 7020 

    출발 시간

  26. No Image 07May
    by 風文
    2020/05/07 by 風文
    Views 547 

    출근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