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질 테면 던져봐라"
"던질 테면 던져봐라"
대개의 경우
불확실성은 재앙보다 더 나쁘다.
재앙은 자주 오지 않지만, 걱정은 늘 곁에 머물며
우리의 진을 빼기 때문이다. 돌이 날아올지
꽃다발이 날아올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돌이 날아오리라는 것을 확실히 안다면
걱정도 없다. "던져라, 그걸로 그만이지 뭐."
이런 단호함과 신념이 있으면
긴장, 동요, 공포,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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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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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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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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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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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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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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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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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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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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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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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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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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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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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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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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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질 테면 던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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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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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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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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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자신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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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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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힘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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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 함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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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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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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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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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를 더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