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33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황홀한 순간은
"당신이 나를 완전하게 해 주었어요"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라고 고백할 때이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826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3Apr
    by 바람의종
    2009/04/03 by 바람의종
    Views 8459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4.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9392 

    "여기 있다. 봐라."

  5. No Image 17Jan
    by 바람의종
    2012/01/17 by 바람의종
    Views 5029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6. No Image 13Dec
    by 風文
    2014/12/13 by 風文
    Views 7047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7. No Image 04Jun
    by 바람의종
    2010/06/04 by 바람의종
    Views 3427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8. No Image 11Mar
    by 바람의종
    2008/03/11 by 바람의종
    Views 9591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9. No Image 31Jan
    by 바람의종
    2011/01/31 by 바람의종
    Views 424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10. No Image 19Jun
    by 바람의종
    2010/06/19 by 바람의종
    Views 4614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11.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Views 7101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12. No Image 10Oct
    by 風文
    2014/10/10 by 風文
    Views 13033 

    "미안해. 친구야!"

  13. No Image 12Nov
    by 바람의종
    2009/11/12 by 바람의종
    Views 600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14.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11/07/27 by 바람의종
    Views 609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15. No Image 01Nov
    by 바람의종
    2012/11/01 by 바람의종
    Views 10246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16. No Image 12Apr
    by 바람의종
    2011/04/12 by 바람의종
    Views 5391 

    "던질 테면 던져봐라"

  17. No Image 03Apr
    by 윤안젤로
    2013/04/03 by 윤안젤로
    Views 12289 

    "당신이 필요해요"

  18. No Image 14Jan
    by 바람의종
    2010/01/14 by 바람의종
    Views 6133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19.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09/11/03 by 바람의종
    Views 5896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20. No Image 06Sep
    by 바람의종
    2012/09/06 by 바람의종
    Views 1143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21.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10/07/31 by 바람의종
    Views 7437 

    "너는 특별하다"

  22. No Image 16Feb
    by 바람의종
    2012/02/16 by 바람의종
    Views 7493 

    "너. 정말 힘들었구나..."

  23. No Image 28May
    by 바람의종
    2009/05/28 by 바람의종
    Views 7406 

    "내가 늘 함께하리라"

  24.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7543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25. No Image 23Oct
    by 바람의종
    2010/10/23 by 바람의종
    Views 4865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26. No Image 12Nov
    by 바람의종
    2008/11/12 by 바람의종
    Views 11933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27. No Image 11Nov
    by 바람의종
    2008/11/11 by 바람의종
    Views 7490 

    "10미터를 더 뛰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