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1 14:14
"10미터를 더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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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를 더 뛰었다" 그렇다고 내가 집안 배경이 좋거나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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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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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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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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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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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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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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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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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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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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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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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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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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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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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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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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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질 테면 던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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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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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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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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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자신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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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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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힘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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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 함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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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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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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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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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를 더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