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4.11 10:10

'산길의 마법'

조회 수 79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길의 마법'


산길을 등산하는 사람들은
'산길의 마법'이라는 걸 믿는다고들 얘기한다.
일이 가장 암울하거나 꼬여 있을 때
뭔가 운수 좋은 일이 일어나
당신이 순항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 빌 브라이슨의《나를 부르는 숲》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87
2902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62
290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59
290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41
289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643
289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49
2897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680
2896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11
289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70
2894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81
289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64
289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48
2891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20
2890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3
288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600
2888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298
2887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95
2886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81
288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202
288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03
2883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747
»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19
2881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474
288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548
287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07
287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