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24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623 |
| 2010 | 도댓불과 등댓불 | 바람의종 | 2010.11.02 | 3168 |
| 2009 |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 바람의종 | 2012.06.18 | 7662 |
| 2008 | 도롱뇽의 친구들께 | 바람의종 | 2008.11.11 | 4809 |
| 2007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748 |
| 2006 |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 바람의종 | 2010.02.01 | 3730 |
| 2005 |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 風文 | 2022.09.21 | 621 |
| 2004 | 도움을 청하라 | 바람의종 | 2010.05.27 | 2519 |
| 2003 |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19.08.10 | 728 |
| 2002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1.06 | 4323 |
| 2001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887 |
| 2000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970 |
| 1999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572 |
| 1998 | 독일의 '시민 교육' | 風文 | 2023.08.21 | 734 |
| 1997 |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8.11.26 | 5857 |
| 1996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982 |
| 1995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1036 |
| 1994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589 |
| 1993 | 동그라미 사랑 | 바람의종 | 2010.08.25 | 3725 |
| 1992 | 동기부여 | 바람의종 | 2012.02.28 | 4065 |
| 1991 | 동반자 | 바람의종 | 2009.08.04 | 4319 |
| 1990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876 |
| 1989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윤영환 | 2006.09.02 | 14908 |
| 1988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804 |
| 1987 | 되찾은 사랑 | 바람의종 | 2010.02.05 | 3070 |
| 1986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4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