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빚
지금 이 순간,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는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갖고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사랑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작고 사소한 것 때문에, 혹은 나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다투고 화내고 고함치며
서로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으르렁댔던 그 순간들을요.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82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884 |
2002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549 |
2001 |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 바람의종 | 2010.02.01 | 3715 |
2000 |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 風文 | 2022.09.21 | 383 |
1999 | 도움을 청하라 | 바람의종 | 2010.05.27 | 2500 |
1998 |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19.08.10 | 487 |
1997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1.06 | 4318 |
1996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872 |
1995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875 |
1994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461 |
1993 | 독일의 '시민 교육' | 風文 | 2023.08.21 | 542 |
1992 |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8.11.26 | 5760 |
1991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698 |
1990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856 |
1989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551 |
1988 | 동그라미 사랑 | 바람의종 | 2010.08.25 | 3720 |
1987 | 동기부여 | 바람의종 | 2012.02.28 | 4059 |
1986 | 동반자 | 바람의종 | 2009.08.04 | 4291 |
1985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709 |
1984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윤영환 | 2006.09.02 | 14611 |
1983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502 |
1982 | 되찾은 사랑 | 바람의종 | 2010.02.05 | 3057 |
1981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3968 |
1980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9928 |
1979 |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 風文 | 2019.09.02 | 671 |
1978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