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731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네가 곤란하면
나는 언제든지 너를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곤란할 때 나는 절대로
네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자세가 옳다. 서로에게 그렇게
생각할 때 비로소 우정이 성립한다.
'옛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는데
너는 지금 왜 날 도와주지 않는 거야' 하고
생각한다면, 그런 건 처음부터
우정이 아니다.

- 기타노 다케시의《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83
2010 도댓불과 등댓불 바람의종 2010.11.02 3168
2009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바람의종 2012.06.18 7662
2008 도롱뇽의 친구들께 바람의종 2008.11.11 4812
2007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795
»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바람의종 2010.02.01 3731
2005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風文 2022.09.21 629
2004 도움을 청하라 바람의종 2010.05.27 2519
2003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733
2002 도전과제 바람의종 2010.01.06 4323
2001 도전과제 바람의종 2010.07.06 2889
2000 독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984
1999 독서와 메밀국수 風文 2015.07.03 5572
1998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734
1997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바람의종 2008.11.26 5861
1996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995
1995 돌아와 보는 방 風文 2019.08.30 1036
1994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9589
1993 동그라미 사랑 바람의종 2010.08.25 3725
1992 동기부여 바람의종 2012.02.28 4065
1991 동반자 바람의종 2009.08.04 4325
1990 동사형 꿈 風文 2023.08.05 876
1989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윤영환 2006.09.02 14912
1988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804
1987 되찾은 사랑 바람의종 2010.02.05 3070
1986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40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