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8.14 09:13

'내 일'을 하라

조회 수 750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일'을 하라


잊지 마라.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고 했다.
'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3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30
2952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091
2951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7012
2950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733
2949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49
2948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346
2947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780
2946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4966
2945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40
2944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419
2943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623
2942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774
»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09
2940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371
2939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539
293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520
2937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607
2936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663
2935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670
2934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19
2933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56
2932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492
2931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213
2930 '느낌' 風文 2014.08.12 8791
2929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363
29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