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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듯
나 그대인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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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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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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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862
2300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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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437
2296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바람의종 2010.11.22 3269
2295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842
2294 나를 속이는 눈 바람의종 2009.09.04 5187
2293 나를 어루만지는 일 바람의종 2010.03.19 4371
2292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8166
2291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바람의종 2012.06.12 7492
2290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639
2289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바람의종 2010.08.27 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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