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꼭 새겨 두어야 할 두 가지의 말.
관직에 있을 때 명심해야 할 말이
두 가지가 있다. 공정하면 판단이
현명해지며,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가정에서 명심해야 할 말이 두 가지가 있다.
용서하면 감정이 평온해지며,
검소하면 필요한 것이 채워진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6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927
2302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685
2301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465
2300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바람의종 2011.11.15 4672
2299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336
2298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590
2297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0.10.09 3947
2296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278
2295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바람의종 2012.10.16 6637
2294 나로 존재하는 것 바람의종 2009.08.11 4222
2293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617
2292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6985
2291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864
2290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바람의종 2007.12.14 5866
2289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137
2288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바람의종 2010.11.22 3255
2287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528
2286 나를 속이는 눈 바람의종 2009.09.04 5154
2285 나를 어루만지는 일 바람의종 2010.03.19 4352
2284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897
2283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바람의종 2012.06.12 7463
228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410
2281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바람의종 2010.08.27 3410
2280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436
2279 나무 명상 바람의종 2009.06.09 5882
2278 나무그늘 바람의종 2012.04.23 57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