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나는 자칭
'꿈노트'라고 부르는 공책을 갖고 있다.
그냥 보통 공책인데, 거기에다 내 희망과 꿈과
나를 고무하는 말과 생각들을 기록한다. 가끔 한적한 시간에
꿈노트를 뒤적거리며 3년, 4년, 5년 전에 써놓은 것들을 들여다본다.
어떤 것들은 당시엔 불가능한 듯 여겨졌지만 요즘은 오히려
시시할 정도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꿈을 이루며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4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506
2977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661
2976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625
2975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699
2974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899
2973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507
2972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871
2971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089
2970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07
2969 '그 사람' 風文 2017.12.07 3298
2968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470
2967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589
2966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402
2965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656
2964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429
2963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바람의종 2010.10.14 2820
2962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3398
2961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09.11.09 5310
2960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889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바람의종 2012.04.19 5596
2958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659
2957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421
2956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바람의종 2011.07.16 4668
2955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456
2954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199
2953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7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