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2.02 16:01

황무지

조회 수 6361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황무지


황무지를 일구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먼저 들판에 말뚝을 박아 경계를 표시하는 것이지요.
삶이라는 땅은 일 년 안에 모두 일굴 수 없습니다.
인생의 넓은 황무지 중에서 올해에는 어느 부분을
먼저 일굴 것인가를 결정하십시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6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559
2977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659
2976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588
2975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699
2974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877
2973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499
2972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848
2971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085
2970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07
2969 '그 사람' 風文 2017.12.07 3180
2968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467
2967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589
2966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350
2965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618
2964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417
2963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바람의종 2010.10.14 2820
2962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3366
2961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09.11.09 5310
2960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886
2959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바람의종 2012.04.19 5591
2958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659
2957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407
2956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바람의종 2011.07.16 4668
2955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456
2954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199
2953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7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