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09.02 22:40

육체적인 회복

조회 수 3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육체적인 회복


 

영적인 힘,
사명과 권능,
그리고 육체적인 회복,
이 세 가지가 하나로 연결될 때
마음은 이슬처럼 섬세해지고 느낌으로 충만해진다.
새벽, 이 시간은 피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영, 혼, 육에 힘을 불어넣어 군주로
태어나는 때이기도 하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5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658
2477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바람의종 2009.09.26 5219
2476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8002
2475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510
2474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742
2473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35
2472 그날 마음을 정했다 바람의종 2010.12.19 3767
2471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511
2470 그냥 들어주자 風文 2023.03.09 852
2469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風文 2014.11.12 10812
2468 그냥이라는 말 바람의종 2012.04.23 6482
2467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468
2466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163
2465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359
2464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349
2463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681
2462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5967
2461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568
2460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510
2459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112
2458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風文 2015.01.05 5899
2457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786
2456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160
2455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579
2454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8976
2453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08.09.29 67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