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4.04 12:26

고요한 시간

조회 수 488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요한 시간


진정한 예술가들의 창조력은
자신이 알든 모르든 무심의 장소로부터,
고요한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위대한
과학자들도 생각이 멈춘 순간의 고요한
상태에서 창조적인 돌파구가 열렸다고
말해 왔습니다. 고대의 영적 스승들은
'지금 이 순간'의 충만함이야말로
영적 차원으로 들어가는
열쇠로 보았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51
2552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192
2551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889
2550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072
2549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385
2548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585
2547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08
2546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875
»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884
2544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19
2543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019
2542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219
2541 고통 風文 2015.02.15 6898
2540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607
2539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070
2538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4936
2537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14
2536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5964
2535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33
2534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05
2533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3827
2532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45
2531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54
2530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130
2529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06
2528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