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2 18:12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회 수 440 추천 수 0 댓글 0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완전히 무시하고 살 수는 없으리라. 하지만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인해
너무도 자주 감정이 요동친다면, 내가 사랑하고
보호해야 하는 이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언행이
내게서 나올 수 있다. 영혼까지 깨끗하게 해 주는
음악을 더욱 자주 들으면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이겨 내야지. 그게 뉴스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내가 내린 현실적인 처방이다.
- 신순규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 중에서
완전히 무시하고 살 수는 없으리라. 하지만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인해
너무도 자주 감정이 요동친다면, 내가 사랑하고
보호해야 하는 이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언행이
내게서 나올 수 있다. 영혼까지 깨끗하게 해 주는
음악을 더욱 자주 들으면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이겨 내야지. 그게 뉴스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내가 내린 현실적인 처방이다.
- 신순규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41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878 |
3002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458 |
3001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530 |
3000 |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 바람의종 | 2010.10.22 | 3585 |
2999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5998 |
2998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272 |
2997 | "울 엄마 참 예쁘다" | 바람의종 | 2011.05.11 | 5493 |
2996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바람의종 | 2010.08.24 | 4548 |
2995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203 |
2994 | "저 사람, 참 괜찮다!" | 바람의종 | 2010.05.18 | 3680 |
2993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바람의종 | 2011.11.03 | 5193 |
2992 | "차 한 잔 하실래요?" | 바람의종 | 2011.01.23 | 4148 |
2991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바람의종 | 2010.10.04 | 3314 |
2990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바람의종 | 2010.06.09 | 3733 |
2989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9996 |
2988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09.01.23 | 4730 |
2987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11.02.05 | 4466 |
2986 | '5분'만 상상해도 좋은... | 바람의종 | 2011.10.25 | 4372 |
2985 | 'GO'와 'STOP' 사이에서 | 風文 | 2021.09.13 | 491 |
2984 | '간까지 웃게 하라' | 風文 | 2014.12.30 | 6275 |
2983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751 |
2982 | '건강한 감정' 표현 | 風文 | 2023.09.21 | 693 |
2981 | '건강한 피로' | 風文 | 2023.10.17 | 850 |
2980 | '걷기가 날 살렸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462 |
2979 | '겁쟁이'가 되지 말라 | 風文 | 2015.06.22 | 5701 |
2978 | '겹말'을 아시나요? | 風文 | 2022.01.30 |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