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07 15:56

고마워...

조회 수 81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마워...


기왕이면
'미안해'라는 말보다
'고마워'란 말이 더 좋아.
'미안해'라고 하면 어쩐지 내가 뭘 잘못한 것 같지만
'고마워'라고 하면 내가 뭔가 좋은 일을 한 것 같잖아.


- 미도리카와 세이지의《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392
2577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244
2576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520
2575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34
2574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512
2573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576
2572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509
2571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5946
2570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風文 2017.12.14 3065
2569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723
2568 결혼과 인내 바람의종 2009.09.18 4603
2567 겸손의 미학 바람의종 2011.04.13 4290
2566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8830
2565 경험과 숙성 바람의종 2009.12.04 5269
2564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435
2563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39
2562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156
2561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818
2560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708
2559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146
2558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767
2557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바람의종 2011.05.14 3604
2556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569
2555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5992
2554 고래가 죽어간다 바람의종 2011.09.29 4861
2553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2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