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싱그러운 날씨.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살.
다정한 인사와 안부. 마음이 담긴 메시지.
나를 감동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적으라면 아마도 이 페이지를 빼곡하게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바리수의《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9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086
2627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바람의종 2009.11.15 4937
»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347
2625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바람의종 2010.11.19 3738
2624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791
2623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342
2622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550
2621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람의종 2011.04.01 4445
2620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427
2619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580
2618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713
2617 감탄하는 것 바람의종 2012.04.11 5074
2616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5966
2615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風文 2020.05.22 781
2614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524
2613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685
2612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8739
2611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218
2610 개울에 물이 흐르다 바람의종 2009.08.27 5323
2609 개척자 바람의종 2011.02.10 4143
2608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9.21 5553
260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493
2606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712
2605 거룩한 나무 風文 2021.09.04 304
2604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842
2603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風文 2023.08.22 17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