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4.11 12:06

감탄하는 것

조회 수 5056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감탄하는 것


감탄하는 것,
이것은 모두가 손에 쥘 수 있는 행복이다.
몇몇 팔순의 작가들은 '노년의 지복'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감탄의 힘에 대해 감격해서 말한다.
"우리가 이렇게 이 순간 아직 살아서 오고가고,
맞이하고 맞이되고, 갈망하고 갈망되고,
주변의 모든 것을 느끼고 음미하고
관조하는 것을 보는 건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다!"


- 마리 드 엔젤의《살맛 나는 나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3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179
2627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바람의종 2009.11.15 4908
262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284
2625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바람의종 2010.11.19 3721
2624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675
2623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260
2622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405
2621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람의종 2011.04.01 4424
2620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363
2619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495
2618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582
» 감탄하는 것 바람의종 2012.04.11 5056
2616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5933
2615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風文 2020.05.22 726
2614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484
2613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593
2612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8635
2611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121
2610 개울에 물이 흐르다 바람의종 2009.08.27 5312
2609 개척자 바람의종 2011.02.10 4121
2608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9.21 5500
260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367
2606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667
2605 거룩한 나무 風文 2021.09.04 218
2604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663
2603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風文 2023.08.22 16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