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냄(火)
성냄은
대상을 '싫어하는' 특성이 있는
정신 현상으로 적의, 악의, 우울, 분노, 짜증,
절망, 허무, 공포, 슬픔, 스트레스, 질투, 인색, 후회 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성냄은 대상을 싫어하는
마음이므로 대상을 향해 거칠고, 잔인하고, 포악한
행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냄은 사람들을
현재보다 더 나쁜 상태로 타락하게 합니다.
자신이 쌓아 온 공덕을 한순간에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 일묵의《화, 이해하면 사라진다》중에서 -
대상을 '싫어하는' 특성이 있는
정신 현상으로 적의, 악의, 우울, 분노, 짜증,
절망, 허무, 공포, 슬픔, 스트레스, 질투, 인색, 후회 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성냄은 대상을 싫어하는
마음이므로 대상을 향해 거칠고, 잔인하고, 포악한
행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냄은 사람들을
현재보다 더 나쁜 상태로 타락하게 합니다.
자신이 쌓아 온 공덕을 한순간에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 일묵의《화, 이해하면 사라진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32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308 |
2677 |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17 | 7561 |
2676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697 |
2675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060 |
2674 | 志 | 윤영환 | 2011.08.16 | 4179 |
2673 |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 바람의종 | 2008.07.01 | 7709 |
2672 | 가까운 사람 | 바람의종 | 2010.09.24 | 3041 |
2671 | 가까이 있는 것들 | 바람의종 | 2011.03.09 | 2858 |
2670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065 |
2669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439 |
2668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196 |
2667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494 |
2666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163 |
2665 | 가난한 집 아이들 | 바람의종 | 2009.03.01 | 6932 |
2664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298 |
2663 | 가만히 안아줍니다 | 風文 | 2021.10.09 | 437 |
2662 | 가벼우면 흔들린다 | 風文 | 2015.07.02 | 5627 |
2661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 風文 | 2021.09.10 | 309 |
2660 |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 風文 | 2023.04.18 | 391 |
2659 | 가슴높이 | 바람의종 | 2009.11.15 | 4633 |
2658 | 가슴높이 | 바람의종 | 2011.07.28 | 4477 |
2657 |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 바람의종 | 2011.01.31 | 4474 |
2656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153 |
2655 | 가슴으로 답하라 | 윤안젤로 | 2013.05.13 | 7689 |
2654 | 가슴이 뛰는 삶 | 윤영환 | 2011.01.28 | 4350 |
2653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