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22 05:41

걸음마

조회 수 6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걸음마


 

걸음마를 배우는 영아는
평균적으로 2,368걸음으로 701미터를 걷고
한 시간에 17번 넘어진다. 걷기는 다른 많은
기술의 습득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을 두고
자주 다양하게 반복하여 연습할 때 가장 많은
학습 효과가 일어난다. 약 1년의 시간 동안
영유아들은 수천 번 걷고, 수천 번 넘어지는
과정을 통해 실패와 연습에 대한
피드백을 쌓으면서 넘어지는
횟수를 줄인다.


- 셰인 오마라의《걷기의 세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5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959
2752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490
275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863
2750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298
2749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505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557
2747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47
2746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391
2745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48
2744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885
2743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671
2742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417
2741 9. 아테나 風文 2023.10.18 630
2740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518
2739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514
2738 GOD 바람의종 2011.08.07 3131
2737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979
2736 Love is... 風磬 2006.02.05 17969
2735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205
2734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705
2733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160
2732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59
2731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27
2730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58
2729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63
2728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