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고령의 나이에 인간 문명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60대에도 스케치를 했고,
톨스토이는 70대까지 소설을 썼으며, 미켈란젤로는
80대에 작품을 조각했다. 윈스턴 처칠은 90세까지도
적극적이고 생산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 디팩 초프라의 《더 젊게 오래 사는 법》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539
302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099
302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860
3025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359
302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43
3023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798
302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482
302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28
3020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467
301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388
301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90
301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853
301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079
3015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21
30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344
301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179
301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5955
301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058
3010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2981
300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041
300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587
300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17
300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478
300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01
300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6917
300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