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1. 소원성취는 마음먹기 나름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사업을 시작했을 무렵, 나는 돈이 한 푼도  없었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담보가 아무 것도 없었다. 당시 우리 집은 부동산 계약서 상에서만 존재했다. 즉,  마지막 잔금을 치러야 그  집이 진짜 우리 것이 된다는 뜻이었다. 나는 옷을 차려입고 내 저서를 가지고 은행으로  갔다. 나는 당당하게 대출 담당자를 찾아가서 내 책을 그의 책상에 던졌다.

  "보세요, 댁은 나를  모를 거예요. 나는 이 은행에  통장을 개설하지 않았지만, 방금 수많은  사람을 돕는 사업을 시작했어요. 나는 매우  유능하고 사업자금이 필요해요."

  그가 말했다.

  "얼마나 필요하십니까?"
  "일만 오천 달러요."

  그는 수표를 썼다. 내가 은행 문을 걸어 나올 때, 내 안에서 이런 목소리로 말했다.

  "네가 뭐라도 되는 줄 아니?"

  그 말에 나의 또 다른 목소리가 이렇게 반박했다.

  "무슨 상관이야. 나는 한  시간 전보다 일만 오천 달러를 더 지녔잖아. 아무래도 삼만 달러를 요청했어야 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1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10
302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091
302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846
3025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348
302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32
3023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790
302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477
302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22
3020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454
301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384
301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82
301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843
301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070
3015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19
30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336
301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166
301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5949
301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054
3010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2972
300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037
300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580
300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14
300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462
300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397
300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6913
300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49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