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8.03 12:40

육체적인 회복

조회 수 5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육체적인 회복


 

영적인 힘,
사명과 권능,
그리고 육체적인 회복,
이 세 가지가 하나로 연결될 때
마음은 이슬처럼 섬세해지고 느낌으로 충만해진다.
새벽, 이 시간은 피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영, 혼, 육에 힘을 불어넣어 군주로
태어나는 때이기도 하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3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366
2894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810
2893 밀가루 반죽 風文 2023.08.03 342
»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3.08.03 542
2891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風文 2023.08.02 492
2890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風文 2023.08.02 715
2889 청년들의 생존 경쟁 風文 2023.07.30 689
2888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3.07.30 543
2887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490
2886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373
2885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633
2884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560
2883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風文 2023.07.26 868
2882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596
2881 스승 사(師) 風文 2023.07.22 612
2880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368
2879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487
2878 순두부 風文 2023.07.03 351
287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346
2876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510
2875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702
287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291
287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349
2872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590
2871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02
2870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4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