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0.06 20:25

낙하산

조회 수 105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낙하산


2004년 1월,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두 사람이 추락사했다.
이때 들은 이야기가 있다. 자기 목숨이 달린
일이므로 낙하산 관리는 자기 책임이라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어린아이에 불과했지만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다. 낙하산뿐 아니라 자신의
생명과 운명에 대한 책임과 권리는
자기 자신에게만 주어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38
1785 風文 2014.10.20 12497
1784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872
1783 멋지게 사는 거다 風文 2014.10.18 9978
1782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388
1781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817
1780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782
1779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4034
1778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484
1777 멋지게 살기 위해서 風文 2014.10.14 12505
1776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944
1775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713
1774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01
1773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791
1772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507
1771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65
1770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445
1769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524
1768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479
» 낙하산 風文 2014.10.06 10554
1766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10101
1765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3962
1764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341
1763 '갓길' 風文 2014.09.25 10852
1762 인연 風文 2014.09.25 12611
1761 죽비 風文 2014.09.25 116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