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2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단 해봐야지, 엄마"


자라면서 아이는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마주치겠지요.
그때마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배짱과 여행 중에 엄마에게
장난처럼 했던 말,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
일단 해봐야지 엄마."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정유선의《아이와 함께, 크로아티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780
1910 일단 시작하라 風文 2014.12.30 5578
1909 반성의 힘 風文 2014.12.30 5874
1908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567
1907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風文 2014.12.28 6826
1906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834
1905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風文 2014.12.28 7025
1904 청춘의 권리 風文 2014.12.28 7673
1903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803
1902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60
1901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240
1900 매력 風文 2014.12.25 6163
1899 명함 한 장 風文 2014.12.25 8060
1898 다시 오는 봄 風文 2014.12.25 7467
1897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441
1896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風文 2014.12.25 7550
1895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7962
1894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258
1893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140
»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210
1891 또 기다리는 편지 風文 2014.12.24 6108
1890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風文 2014.12.24 7796
1889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636
1888 황무지 風文 2014.12.22 10276
1887 선한 싸움 風文 2014.12.22 8180
1886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風文 2014.12.22 63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