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사랑'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면
도움을 주든지 받든지 그것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저 흐르는 물과 같고 어느 곳에서
흘러나오든지 아름답다. 정확히 말해
그건 주고받는 느낌이 아니며,
깊은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행위일 따름이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24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110 |
| 2076 | 아, 어머니! | 風文 | 2016.09.04 | 6678 |
| 2075 | 관계 회복의 길 | 風文 | 2016.09.04 | 7010 |
| 2074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5959 |
| 2073 |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 風文 | 2016.09.04 | 4518 |
| 2072 | 순간순간의 충실 | 風文 | 2015.08.20 | 12139 |
| 2071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2455 |
| 2070 | 사랑을 잃으면... | 風文 | 2015.08.20 | 10406 |
| 2069 | 감춤과 은둔 | 風文 | 2015.08.20 | 10605 |
| 2068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251 |
| 2067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378 |
| 2066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8641 |
| 2065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213 |
| 2064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7777 |
| 2063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8125 |
| 2062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6869 |
| 2061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8052 |
| 2060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240 |
| 2059 | 내 몸 | 風文 | 2015.07.30 | 7309 |
| 2058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134 |
| 2057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069 |
| 2056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286 |
| 2055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7924 |
| 2054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9010 |
| 2053 | 잃어버린 옛노래 | 風文 | 2015.07.26 | 6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