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19.08.12 14:57

희망이란

風文
조회 수 12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13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4587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881 

    창조력

  4.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857 

    기립박수

  5.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1008 

    '그래, 그럴 수 있어'

  6.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814 

    그대를 만난 뒤...

  7.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754 

    고향을 다녀오니...

  8.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626 

    막힌 것은 뚫어라

  9.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923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10.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770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11.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759 

    정상에 오른 사람

  12.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871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13.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1112 

    '다르다'와 '틀리다'

  14.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983 

    '자발적인 노예'

  15.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830 

    잘 놀아야 잘 큰다

  16.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963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7.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775 

    생명의 나무

  18.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730 

    어디로 갈지...

  19.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653 

    사랑하게 된 후...

  20.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727 

    마음의 감옥

  21.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954 

    가족간의 상처

  22.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910 

    내 인생의 첫날

  23.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878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24.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836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25.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722 

    너무 오랜 시간

  26.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892 

    끝까지 가봐야 안다

  27.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900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