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3 19:49

끝까지 가봐야 안다

조회 수 5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끝까지 가봐야 안다

'이제 다 끝났어'라고
생각되어도 끝난 것이 아니다.
끝까지 가봐야 안다.
참 알 수 없는 것이 끝이다.


- 편석환의《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1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76
2202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521
2201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風文 2019.08.15 552
2200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535
2199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520
2198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499
2197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793
2196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448
2195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501
2194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442
2193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531
2192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421
2191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445
2190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553
2189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522
2188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523
»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518
2186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605
2185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588
2184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648
2183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797
2182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499
2181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530
2180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432
2179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504
2178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4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