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행복이란 무엇인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조촐하게 녹차를 마시면서 잔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거기서 또한 삶의 향기가
피어날 수 있다.


- 법정의《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3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153
2227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591
2226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548
2225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665
2224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494
2223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523
2222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488
2221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434
2220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667
2219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513
2218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509
2217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572
2216 사랑은 말합니다 風文 2019.08.19 715
2215 말솜씨 風文 2019.08.19 569
2214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586
2213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585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762
2211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521
2210 창조력 風文 2019.08.17 627
2209 기립박수 風文 2019.08.17 690
2208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479
2207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492
2206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464
2205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472
220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667
2203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5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