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3 06:39

몸, '우주의 성전'

조회 수 5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2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106
2252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497
2251 풍족할 때 준비하라 風文 2019.08.26 566
2250 잊을 수 없는 시간들 風文 2019.08.26 602
2249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風文 2019.08.25 641
2248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風文 2019.08.25 682
2247 짧은 기도 風文 2019.08.25 624
2246 재미있는 직업 風文 2019.08.25 770
2245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風文 2019.08.25 670
2244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656
2243 행복한 곳으로 가라 風文 2019.08.24 658
2242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606
2241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655
2240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543
2239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583
2238 몰입의 경험 風文 2019.08.24 789
2237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542
2236 사람이 행복하면 風文 2019.08.23 743
2235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654
2234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496
»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501
2232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641
2231 사랑할 준비 風文 2019.08.22 658
2230 마음의 바람 風文 2019.08.22 718
2229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693
2228 정당한 자부심 風文 2019.08.22 6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