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잠깐이라도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1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468
2277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622
2276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風文 2019.08.30 643
2275 어리석지 마라 風文 2019.08.30 576
2274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536
2273 한 걸음 물러서는 것 風文 2019.08.29 625
2272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525
2271 공기가 좋은 숲속 길 風文 2019.08.29 634
2270 당신을 위한 기도 風文 2019.08.29 656
2269 기억하는 삶 風文 2019.08.29 539
2268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19.08.29 538
2267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640
2266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風文 2019.08.28 555
2265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485
2264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463
2263 삶의 조각 風文 2019.08.28 418
2262 영원한 승리자 風文 2019.08.28 991
2261 산과 신 風文 2019.08.28 498
2260 역지사지(易地思之) 風文 2019.08.27 670
2259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368
2258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488
2257 내가 가는 길 風文 2019.08.27 693
2256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442
2255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風文 2019.08.27 490
2254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525
2253 자기 몸이 건강하면 風文 2019.08.26 5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