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화를 내거나 우울하고
절망스런 기분에 빠져 있을 때,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 그 사람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숨을 쉬고 있다고 해서
다 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 숨을 쉰다는 것은 그를
아직 땅에 묻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일 뿐이다.
세상에는 숨을 쉬면서도 살아 있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들은 말했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5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616
2327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755
2326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564
2325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438
2324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582
2323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560
2322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856
2321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596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514
2319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454
2318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457
2317 미련없이 버려라 風文 2020.05.03 621
2316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530
2315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495
2314 인(仁) 風文 2020.05.03 568
2313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514
2312 피로감 風文 2020.05.02 615
2311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519
2310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578
2309 자기만의 글쓰기 風文 2020.05.02 515
2308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572
2307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539
2306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874
2305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風文 2020.05.01 528
2304 몸이 내는 소리 風文 2020.05.01 644
2303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4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