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1.09 22:13

올 가을과 작년 가을

조회 수 5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올 가을과 작년 가을

 

 

올 가을이
작년의 가을과 같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하루하루 새로워지지 않는 것이 없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 식상함으로 가득 차서
삶을 짧게 요약해 버리기보다, 매일 새롭게
정성 들여 시간을 색칠해가는 것,
그것이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즐거운 선물이 아닐까.


- 김혜령의《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204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660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4.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603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5.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961 

    '나 하나만이라도'

  6.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690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7. No Image 13Jan
    by 風文
    2022/01/13 by 風文
    Views 766 

    사랑을 잃고 나서...

  8. No Image 13Jan
    by 風文
    2022/01/13 by 風文
    Views 834 

    '쓴 것을 가져오라'

  9. No Image 13Jan
    by 風文
    2022/01/13 by 風文
    Views 1054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10. No Image 13Jan
    by 風文
    2022/01/13 by 風文
    Views 919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11. No Image 13Jan
    by 風文
    2022/01/13 by 風文
    Views 780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12.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635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13.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602 

    아이들의 잠재력

  14.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101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15.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981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16.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962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17. No Image 11Jan
    by 風文
    2022/01/11 by 風文
    Views 978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18. No Image 11Jan
    by 風文
    2022/01/11 by 風文
    Views 952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19. No Image 11Jan
    by 風文
    2022/01/11 by 風文
    Views 594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20. No Image 11Jan
    by 風文
    2022/01/11 by 風文
    Views 657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21.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885 

    소설 같은 이야기

  22.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627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23.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452 

    감사 훈련

  24.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582 

    올 가을과 작년 가을

  25.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570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26. No Image 10Nov
    by 風文
    2021/11/10 by 風文
    Views 673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27. No Image 10Nov
    by 風文
    2021/11/10 by 風文
    Views 563 

    숨만 잘 쉬어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