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054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629 

    '겹말'을 아시나요?

  4.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72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5.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618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6.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989 

    요즘의 감동

  7.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587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8.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511 

    글쓰기 근육

  9.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425 

    미리 걱정하는 사람

  10.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619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11.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625 

    건성으로 보지 말라

  12.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739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13.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669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14.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638 

    인생이라는 파도

  15.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518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16.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480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17.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832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18.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638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19. No Image 26Jan
    by 風文
    2022/01/26 by 風文
    Views 507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20. No Image 26Jan
    by 風文
    2022/01/26 by 風文
    Views 618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21. No Image 26Jan
    by 風文
    2022/01/26 by 風文
    Views 706 

    몽당 빗자루

  22. No Image 26Jan
    by 風文
    2022/01/26 by 風文
    Views 583 

    잠깐의 여유

  23.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815 

    '희망은 격렬하다'

  24.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611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25.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575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26.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914 

    '나 하나만이라도'

  27.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623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