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22:08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조회 수 529 추천 수 0 댓글 0
近道名顯근도명현 如高山雪여고산설
遠道闇昧원도암매 如夜發箭여야발전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마치 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하면 어리석고 어둡나니
캄캄한 밤중에 화살을 날리는 것 같네
< 법구경 >
-
read more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read more
친구야 너는 아니
-
Read More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Read More
기억의 뒷마당
-
Read More
깨달음
-
Read More
살아야 할 이유
-
Read More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Read More
아, 그 느낌!
-
Read More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Read More
좋은 독서 습관
-
Read More
연애인가, 거래인가
-
Read More
산은 고요하다
-
Read More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
Read More
아빠가 되면
-
Read More
사랑스러운 관계
-
Read More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Read More
진통제를 먹기 전에
-
Read More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Read More
내 경험에 의하면
-
Read More
한마음, 한느낌
-
Read More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
Read More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Read More
뿌리 깊은 사랑
-
Read More
'억울하다'라는 말
-
Read More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Read More
눈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