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29 10:31

벽을 허물자

조회 수 8099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벽을 허물자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9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841
327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219
326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785
325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087
324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5924
323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017
322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447
321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380
320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689
319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230
318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515
317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5837
316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510
315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523
314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784
31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01
312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790
311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636
310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28
309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160
308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319
307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152
»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099
305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799
304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795
303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2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