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08 06:23

살아야 할 이유

조회 수 5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야 할 이유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49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331
2802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573
2801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風文 2023.03.29 782
2800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369
2799 어린 시절 부모 관계 風文 2023.03.25 736
2798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363
2797 세상을 만나는 방식 風文 2023.03.17 1085
2796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風文 2023.03.16 463
2795 광고의 힘 風文 2023.03.14 553
2794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風文 2023.03.10 430
2793 그냥 들어주자 風文 2023.03.09 808
2792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401
2791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風文 2023.03.07 286
2790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風文 2023.03.04 304
2789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404
2788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342
2787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風文 2023.02.25 344
2786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357
2785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風文 2023.02.22 291
2784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291
2783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風文 2023.02.20 270
2782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392
2781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325
2780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489
2779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374
2778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4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