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2.19 21:14

국화(Chrysanthemum)

조회 수 9238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국화(Chrysanthemum)
    꽃  말 : 고결

    국화는 가을철의 대표적인 꽃으로 동양의 관상용 
    식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종입니다. 봄에 피는 춘국,
    여름에 피는 하국, 겨울에는 한국도 있습니다.
    옛날 중국에 주목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인도에 가서 법화의 비문을 전수받아 이것을
    자동이라는 사람에게 전했습니다. 자동은 몇백 년이
    지나도록 늙지 않았으며 얼굴도 소년과 같았습니다.
    그는 8백 살까지 오래 살았는데 위 문제때에 이름을
    팽조라 고치고 문제에게도 이 비법을 전했습니다.
    문제 또한 이 비법을 받아 오래 살았는데 이 비법은
    국화로 담근 연명주를 마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꽃 점 : 정열의 태풍이 거칠게 불어 격렬한 사랑이
    다가오는 날이 이제 곧 옵니다. 당신의 인생을 크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밝고 명랑하며 성실한 당신은
    누구에게나 사랑받습니다. 당신이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행복을 날라다 줄 사람이 나타납니다.


    ♬~ 달빛 그리움 - 김영월

      
            
                    

* 윤영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20 14:16)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4154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3541
    read more
  3. 모든 것은 지나간다

    Date2007.10.10 By바람의종 Views6850
    Read More
  4.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Date2007.10.10 By바람의종 Views18738
    Read More
  5.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Date2007.10.05 By바람의종 Views9814
    Read More
  6.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Date2007.09.26 By바람의종 Views14788
    Read More
  7.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46843
    Read More
  8. 눈은 마음의 창

    Date2007.09.06 By바람의종 Views7610
    Read More
  9.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Date2007.09.06 By바람의종 Views14977
    Read More
  10.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Date2007.09.04 By바람의 소리 Views6910
    Read More
  11.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Date2007.09.03 By바람의 소리 Views10178
    Read More
  12.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Date2007.09.03 By바람의 소리 Views8144
    Read More
  13.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Date2007.08.31 By바람의 소리 Views8890
    Read More
  14.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Date2007.08.30 By바람의종 Views13412
    Read More
  15.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Date2007.08.20 By바람의 소리 Views6911
    Read More
  16.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Date2007.08.15 By바람의종 Views46379
    Read More
  17.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Date2007.08.09 By바람의종 Views22501
    Read More
  18. 들꽃 나리

    Date2007.06.26 By. Views6777
    Read More
  19.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Date2007.06.07 By바람의종 Views6684
    Read More
  20.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Date2007.06.05 By바람의종 Views6769
    Read More
  21. 어머니의 사재기

    Date2007.04.13 By바람의종 Views6767
    Read More
  22. 나그네

    Date2007.03.09 By바람의종 Views8281
    Read More
  23.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Date2007.03.09 By바람의종 Views11382
    Read More
  24.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Date2007.02.28 By바람의종 Views11301
    Read More
  25.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Date2007.02.08 By바람의종 Views15474
    Read More
  26.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Date2007.02.01 By바람의종 Views8153
    Read More
  27.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Date2007.01.19 By風磬 Views1026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