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03 14:25

하나만 아는 사람

조회 수 3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만 아는 사람


 

은혜를 베푸는 일은
얼마만큼 긴 안목을 가졌는지 시험할
좋은 길이다. 발밑에 시선을 둔 자는 타인에게
너그럽지 못하다. 하나만 아는 사람도 더불어
나아갈 길과 방향을 모른다. 그로 인해
손안의 것만 움켜잡으려 한다.
인생을 멀리 보면 매사에
관대해질 수 있다.


- 천위안의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22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92
2827 자기 가치 찾기 風文 2023.04.26 466
282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8,이슈타르와 탐무즈 風文 2023.04.25 704
2825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風文 2023.04.25 400
282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 風文 2023.04.24 644
2823 단단한 믿음 風文 2023.04.24 626
282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風文 2023.04.21 660
2821 내가 놓치고 있는 것 風文 2023.04.21 462
282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358
2819 사자와 오랑우탄 風文 2023.04.20 516
281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363
2817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風文 2023.04.19 466
281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483
2815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339
281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風文 2023.04.17 411
2813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356
2812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319
2811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301
2810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357
2809 바쁘다는 것은 風文 2023.04.13 562
2808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549
2807 나의 음악 레슨 선생님 風文 2023.04.07 582
2806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401
2805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437
2804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424
»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3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