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우리의 삶이 올림픽이라면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부 훈련인 거야,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훈련은 진짜 지독하고 힘든 거고.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 힘들다고 해서 떠나 버리지는
않잖아. 이를 악물고 버티고 견디지. 물론 너더러 무조건
견디라는 말은 아니야. 그 힘들 훈련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감독님도 있고 코치님도 있는 곳에서,
라이벌도 있고 동료도 있는 곳에서
하는 건 어때?


- 이꽃님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께》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9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832
2802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560
2801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風文 2023.03.29 780
2800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367
2799 어린 시절 부모 관계 風文 2023.03.25 705
2798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356
2797 세상을 만나는 방식 風文 2023.03.17 1076
2796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風文 2023.03.16 453
2795 광고의 힘 風文 2023.03.14 543
2794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風文 2023.03.10 402
2793 그냥 들어주자 風文 2023.03.09 787
2792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388
2791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風文 2023.03.07 278
2790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風文 2023.03.04 293
2789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384
2788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332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風文 2023.02.25 301
2786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350
2785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風文 2023.02.22 282
2784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287
2783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風文 2023.02.20 260
2782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379
2781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311
2780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435
2779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370
2778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3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